- 메이킹 필름 (제작과정 다큐멘터리)
- 갤러리 (캐릭터, 미캐닉, 스토리 보드 등)
- 뮤직 비디오
- 극장용 예고편

이것이 바로 한국판 "파이널 환타지"다!
- 제작기간 4년, 총 제작비 45억원 세계를 놀라게 3D 애니메이션의 쾌거!!
- 로봇과 동양무술을 접목시킨 독특한 스타일의 SF 3D 애니메이션 "로봇판 블레이드 액션을 보는 듯!"
- 해외 먼저 개봉 호평 엘리시움은 지난해 'SICAF'의 개막작으로 선정 !
- '엘리시움'은 풀3D. 첨단테크놀러지 기술이 총 동원, 거대 로봇들의 스펙터클한 전투, 발레리나와의 운명적사랑, 생사를 건 전사들의 무한한 감동이 살아남.
- 러시아의 유명 록그룹인 '스나이퍼스'가 OST 및 더빙작업에 참여!
- 웅장하고 스타일리쉬한 음향과 음악 또한 돋보인다. '엘리시움'의 음악은 리키마틴과 산타나 음악담당으로 유명한 세바스찬 슈미츠( Sebastian Schmidt)가 맡았고, 화산고, 정글주스, 장화홍련 등에 참여한 오원철 씨가 음향프로듀서로 참여.




세계를 놀라게한 3D SF로봇 애니메이션의 진수!
2113년 지구.. 피자 배달부이자 최고의 터보 핀볼 레이서이기도 한 주인공 반은 예쁜 발레리나 여자친구 리디아에게 결혼 선물로 레이싱에서의 우승을 선물하고자 한다. 그런데 반이 경기하는 도중 지구 전체에 원인 모를 무차별 폭격이 시작된다.이로 인해 지구는 황폐화 되고 반은 자신의 전부인 리디아 마저 잃게 된다. 처절한 분노에 휩싸인 반. 그는 억제할 수 없는 분노를 끌어 안고 지구를 지켜내기 위한 마지막 전투에 동참한다. 한편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 중인 반에게도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이 닥친다. 그런데 그 순간 반은 아이러니하게 적군 엘리시움의 여전사 닉스에 의해 구해진다. 가까스로 생명을 부지한 반, 그러던 어느날 반은 손라라는 미지의 여인으로 부터 자신이 지구를 지켜낼 선택받는 4명의 전사임을 알게 된다. 이에 반은 나머지 기사인 폴과 크리스토퍼를 만나 전의를 불태운다.
엘리시움을 상대로 한 4명의 기사들의 처절한 전투... 하지만 전투가 치열해지면서 지구와 엘리시움 간에 벌어졌던 전쟁의 배경이 밝혀지기 시작하는데...